“여행은 날씨가 반이다”남편이 총각 시절 다녀와서 너무 좋았다고 꼭 다시 가자고 했던 곳, 바로 마이산. 맑은 날이 아닌, 비오는 날에 가야 한다던 마이산.지난 여행 중 일기 예보를 찾아, 시간까지 맞춰 다녀 온 마이산 비 오는 날이 아니면 절대 느낄 수 없는 마이산의 매력을 제대로 맛본 하루였다. 이 날 여수에서 진안으로의 일정이었는데 여수에 가방을 두고 오는 바람에 다시 여수로 되돌아 가는 바람에마이산 입장시간이 맞지 않아 못 갈까 걱정했었는데 입장 시간 30분 남기고 도착했고부랴 부랴 이동하기.산이지만 험하지 않고 30여분 걸면 도착한다.우리 세식구올 여름 여행지중 단연 최고 였던 마이산 접기/펴기“마이산 맑은 날 가면 후회합니다. 마이산은 비 오는 날이 찐이다 (1마이산 탑..